12월 4주차 회고

Dec 22, 2023
12월 4주차 회고

12월 4주차 회고

[잘한 점]

  • 전체 뉴스레터 구독자 : 16명 증가

  • 12월 신규 뉴스레터 구독자 62명 달성 (현재 총 구독자 206명 / 개인목표 총 200명, 12월 신규 구독자 50명)

  • 강의 사전예약 시작 한 점(12/22~) 사전예약 특전 상품도 준비 완료

  • 링크드인 팔로워 400명 달성! 처음으로 1,000뷰가 넘는 포스팅이 생겼다.

  • 강의 사전예약 2건 달성

  • 솔로프리너 조별과제를 하며 서로에게 피드백을 주고 받았던 것. 저번주에 이어서 1on1 형태가 되었는데 다래님과 서로의 강점을 살린 피드백을 아낌없이 주고 받았다. 경청의 소중함, 나에게 맞는 시간, 나에게 맞는 고객 접근 방법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끝난 시간이 11시 40분이었는데도 기분이 좋았다.

  • 여러 PG사 서비스 중에 쓰기로 한 서비스를 정한 것. 나에게 맞는 서비스를 2개 찾을 수 있었고 상황에 맞게 쓰면 될 것 같다

  • 처음으로 자동 메일 기능을 에어테이블을 써서 구현한 점

  • 뽀모도로 영상을 틀고 일 했던 점. 50분 일 하고 10분 쉬니까 덜 지치고 일의 효율도 좋았다.

  • 운동을 매일 했다. 이번 주 집중력이 무척 좋아서 일정에 맞춰서 일을 진행 할 수 있었다

  • 잠재고객, 파트너사와 소통 온도를 높인 점. 연말을 맞이해서 미팅했던 분들, 만나뵈었던 분들께 개인 연락을 드리고 있다. 연말에 소식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다들 반가워 해주신다

[아쉬운 점]

  • 링크드인에서 1일 1포스팅이 비즈니스 성장에 아직은 큰 도움이 안되는 것 같다

  • 구독자 분들과 소통이 부족했던 것 같다. 강의 후에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채널을 따로 만들어야 하나 고민 중이다.

  • 강의 홍보가 예정보다 늦어짐. 사전예약 -> 사이트 구축을 해야 했는데 결제 연동에 너무 몰두해서 사이트 구축부터 하려고 했다.

[앞으로의 계획]

  • 1촌이 된 사람들과 한번이라도 커피챗을 하고 얼굴 도장을 찍고 팔로워들의 글에 댓글을 다는 것, 하다 못해 뉴스레터 구독자들 개인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신뢰를 얻기 더 좋은 것 같다. 링크드인 타임라인에 자주 등장하는 분들은 주로 프리미엄 서비스를 결제한 분들이시더라

  • 내가 잘하는 소통 방법은 글쓰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새터 영상을 보며 느낀 점이 많았는데, 당장 돈이 벌 릴 수 있는 일을 할 것이고, 적어도 2월까지는 내 일에 집중 할 것이다

  • 웹플로우로 회사 홈페이지 마이그레이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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